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잡담] 원상이 마이크가 너무 높은 신예찬 언제 안귀엽지 | 인스티즈


까치발 매니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731 11.20 17:2431770 5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21 11.20 21:464106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8 11.20 10:103517 0
드영배 눈물의 여왕은 갤럽도 tvN 전체 역대 1위네67 11.20 12:452447 17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2256
 
졸리다 11.15 23:58 25 0
위플래시 안무영상보는데 덧글에 카리나 팔짧다그래서26 11.15 23:57 1534 0
내 최애들 공통점을 찾았다 11.15 23:57 50 0
이 장하오 내남친이라고하면 너네 속을거같아?10 11.15 23:56 347 0
마플 ㅂㅌ 솔로곡은 국내만 보면 ㅈㄱ만 순위 높았잖아?16 11.15 23:56 388 0
스키즈 자이언트 뮤비해석 보니 더 좋아짐1 11.15 23:56 118 0
나는 가끔 엘이 이 얼굴로 오타쿠라는 사실이 믿기가 어려운거같아1 11.15 23:56 144 0
나는 보일러를 끄며 싸웠다는 유키태키 썰을 참 좋아한다 11.15 23:56 25 0
마플 ㅎㅇㅂ 청문회 청원 같이 기릿하자!1 11.15 23:56 77 0
제발 김도영 찹쌀경단이야4 11.15 23:55 103 0
127 콘에서 디자이너, faster, DJ, 럽온플, 스페이스, 별의 시 해줄까?30 11.15 23:55 285 0
기카에 이 정도 이목구비는 돼야 방송에 예쁘게 나오나봐1 11.15 23:55 536 0
연극/뮤지컬/공연 자첫 불호였는데 1열잡음 6 11.15 23:55 292 0
떡고 일본 방송에서 니쥬 노래 불렀대 11.15 23:55 48 0
본진 콘서트 스탠딩에서 눈 마주치면 쑥스러워서 피한적 있어?11 11.15 23:55 95 1
마마 일본 첫째날 몇시시작이야??한국시간으루1 11.15 23:55 52 0
에이티즈 아이스온마이티스 넘 좋네3 11.15 23:54 190 0
아 이오데 굿즈 소개하는영상에ㅓㅅ 11.15 23:54 55 0
아니 민호 마크 15년도때랑 오늘 뜬 사진 좀 봐....5 11.15 23:54 290 2
멜뮤 투표 필요하신분 있으신가유?29 11.15 23:54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