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참좋은곳에서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0 11.27 13:3034350 7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3 11.27 20:2012263 14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80 11.27 16:2212315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62 11.27 20:061506 40
드영배드라마 작가 중 제일 잘 쓰는 작가 누구라고 생각해?67 11.27 17:19918 0
 
천우희도 이친자 봤나봐1 11.15 23:33 277 0
김해일 신부님 노래 풀버전도 주세요1 11.15 23:31 79 0
열혈사제2 잔인한 장면 수위가 어느정도야 11.15 23:30 126 0
이친자... 진짜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최고의 드라마3 11.15 23:26 241 0
열혈사제 보는 사람들 궁금한거있음2 11.15 23:25 231 0
와 이친자 수현이 납골장?에 있는 책 이거였는데 내용1 11.15 23:24 720 0
문상민 안경 왤케 잘 어울림4 11.15 23:24 184 0
이친자 동방 오티티 뭐야?4 11.15 23:23 189 0
이친자 진짜 웰메이드다4 11.15 23:23 282 0
마플 아 근데 열혈 엔딩에 파이팅 넘치는 테마곡 깔아주지ㅋㅋㅋㅠㅠ1 11.15 23:23 121 0
슬픈 영화 추천해줘 ..13 11.15 23:22 66 0
이친자 정주행 해도 되지?6 11.15 23:20 152 0
근데 열혈사제 수위가 너무 쎄지않나싶다61 11.15 23:20 16907 3
열혈사제 오늘 엔딩 때문에 내일 회차는 꼭 봐야됨 11.15 23:19 84 0
마플 열혈사제2 저번주는 좀 지루했는데2 11.15 23:18 199 0
이친자 작가님 어떻게 첫 대본이 이래요10 11.15 23:18 951 0
이친자 용두용미야?12 11.15 23:17 1369 0
이친자 보는중인데 너무 답답해 딸 왜저러는거임???8 11.15 23:17 626 0
경상도 사람인데 ㄹㅇ 열혈2 사투리 맘편해져...3 11.15 23:16 408 0
한석규는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잘할까ㅠㅠㅠㅜ11 11.15 23:15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0 ~ 11/2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