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3 12.17 16:018829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0 12.17 22:17502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5 12.17 16:071461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3 12.17 17:10170 0
데이식스 나눔할 말랑뱃지 도착!! 30 12.17 20:12777 1
 
ㅇㄴ 영현이 인스스 보자마자 어디서 봤는데 3 11.17 15:23 207 0
도운이 윤하님 게시물 좋아요 눌렀네 3 11.17 14:45 534 0
나 오늘 현장 가지도 않는데 떨려 11.17 14:25 51 0
장터 kgma 동행 구해요! 10 11.17 14:12 162 0
근데 해피는 연말에 또 오를거같아 4 11.17 14:00 141 0
인천콘 이후로 애들 못본 하루없어? 7 11.17 13:56 243 0
난 이사진이 너무 좋다 2 11.17 13:49 151 0
장터 30 앨범 구성품 교환 11.17 13:47 62 0
오늘 kgma 가는 하루들 몇 시쯤 도착 예정이야? 4 11.17 13:36 89 0
오늘 시상식 모바일로 못봐? 3 11.17 13:29 188 0
마플 진짜 미안ㅠㅠ 근데 의견이 궁금해서 39 11.17 13:25 705 0
투표했음+뚱케 너무좋네 11.17 12:54 107 0
멜뮤 투표 인증 해시태그 1 11.17 12:38 41 0
팝업 쁘멀 배송 온 하루들아 2 11.17 12:29 147 0
나 일주일 못 들어온 사이에... 1 11.17 12:02 197 0
나 일예인데 예사 상품권 충전 20일에 해도 되지? 2 11.17 11:11 250 0
오늘 날씨 30 앨범이랑 너무 어울리세요 ~ 4 11.17 11:11 42 0
🔥🔥🔥🔥투표🔥🔥🔥🔥 13 11.17 10:20 140 3
움직이는 데식 보는 거 얼마만이야..🥹 (얼마안됨) 11.17 10:08 101 0
이오데 엠카 소개 영상 풀버전 찾아줄 사람 ㅜㅜ 11.17 09:22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