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4 1:172060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0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38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2 12.20 23:5642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81 0
 
레카... 사진뜸... 11.17 17:56 92 0
레카 사진뜨는거보니까 안한건 아닌데 잘렷나봄 4 11.17 17:56 108 0
엥 레카 기사사진은 뜨는 거 같다...? 1 11.17 17:56 47 0
애들 오늘 착장도 이쁘던데ㅠㅠ (ㅅㅍ) 7 11.17 17:54 156 0
우리 왜 자꾸 레카.... 2 11.17 17:52 190 0
이거 언제 어디에 왜 올라온거야? 5 11.17 17:52 207 0
OnAir ????우리는요???? 2 11.17 17:50 112 0
우리 왜자꾸 레카 안나오지🥲 20 11.17 17:50 410 0
엥 레카 안해? 11.17 17:50 34 0
우리 레카 안나오는가보네... 18 11.17 17:49 785 0
엥 우리 레카 안해?? 2 11.17 17:49 95 0
OnAir 좜깐뫈....레카 애들 어디가쒀...... 9 11.17 17:49 113 0
가수석 맨앞이다 골치아프다 11 11.17 17:44 478 0
우리 고척 4층 분위기 궁금하긴 하다 7 11.17 17:35 237 0
OnAir 레드카펫 영어하는 강브라 볼 수 있을까 2 11.17 17:25 224 0
형셋 막내하나 3 11.17 17:17 374 0
OnAir 레카 시작 1 11.17 17:03 236 0
마플 제발 글쓰기 전에 ... 검색이란걸 해보자 9 11.17 16:49 438 0
큐시트 떴넹(ㅅㅍ 9 11.17 16:47 552 0
생애 첫 티켓팅인데 혹시 알려줄 수 있는 하루 있을까? 2 11.17 16:37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