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규에게 키 sbn이 구세주가 된 썰녹화 중에 긴장해서 화장실 가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키 선배님께 조용히 써서 보여드리니까 도움을 주셨다고.. pic.twitter.com/UjZ4xrHdRf— 린이 (@Bam2gyu_) November 15, 2024
범규에게 키 sbn이 구세주가 된 썰녹화 중에 긴장해서 화장실 가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키 선배님께 조용히 써서 보여드리니까 도움을 주셨다고.. pic.twitter.com/UjZ4xrHdRf
범규 전에 놀토 나왔을 때 콩국수 처음 먹어본다니까 간 맞추는 법 옆에서 알려주는 것도 따숩어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