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익인1
붓기 잘 빠진날인가바
7시간 전
익인2
조명 각도 화장에 따라서 영통은 엄청 달라지는거같음 내돌도 그랬어
7시간 전
익인3
스타일링 차이도 있고 붓기 차이도 있고 화면 거리 차이도 있으니까
7시간 전
익인4
와 근데 진짜 다른 사람같앸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5
동생

버전 같아 개신기

7시간 전
익인6
사쿠 갑자기 볼살 홀쭉해졌다가 다음날 다시 돌아오고 이럴 때가 많음 아직 한창 성장기라 그런 듯
7시간 전
익인7
영통 카메라 마다 다 달라지는 경우 많음 ㅋㅋㅋ
내 본도 진짜 얼굴 달라지는 곳 있어서 내가 하면 절댄 거기 안해야지 생각할저옫

7시간 전
익인8
그래서 난 다른 사람이라는 반응들이 오히려 더 신기함 완전 달라보이나..? 맨날 다 컸네 싶다가도 볼살 돌아와있고 그럼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9
22 아유 많이 컸다 싶다가도 갑자기 볼살 똥똥해져 있엌ㅋㅋ
7시간 전
익인10
팬아니라 오늘 보고 달려왔는데 이 영상은 둘이 똑같은ㄷ? 한달전이 다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48 11.15 15:4013694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4 11.15 13:4944755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357 4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802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030 1
 
랄 랄랄라랄라라 0:41 14 0
🍈 신인 가능해요!!!1 0:40 212 0
마플 슴콘으로 해투 왜 도는거야..?11 0:40 134 0
인형 찾아줄 사람 ?!4 0:40 27 0
진짜 연말이구만 0:40 44 0
사쿠야 영통 사진 보고3 0:40 104 0
투표 교환하는 거 보니까1 0:40 131 0
유회승?이 엔플라잉이지 노래진짜잘한다9 0:40 37 0
유애나들 아이유 투표 많이 해주자3 0:39 114 0
큰방에서 멜뮤 투표 열심히 하는 팬들 보면4 0:39 167 0
더보이즈 현재 이거 최근임?9 0:39 283 0
연예인이 뉴스룸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오기도 해?4 0:39 47 0
미소년 보고 가실 분1 0:39 50 0
멜뮤 베송,신인, 솔로 둘다 가능 교환할사람 0:39 114 0
내가 사쿠야 보고 잘생겼다고 해도 되는 건가2 0:39 122 0
더보이즈 현재 팬분들 저 찾고싶은 게 있는데7 0:39 65 0
사쿠야 왤케 잘생겼지...? 0:38 44 0
음방투표든 시상식 투표든 왤케 귀찮냐3 0:38 65 0
투표지옥이다 0:38 37 0
체조 자리 질문 받아줄 사람ㅜ3 0:3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46 ~ 11/16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