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뭔가 그 시절 에프엑스 느낌..그게 유행인가


 
익인1
예를 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3:4519166 20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3:202754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79 10:17818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57 21:321971 1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7 13:095282 24
 
원빈 버석?짤인데8 11.16 14:40 424 5
김선호 뭐 때문에 유명해진 거야?10 11.16 14:40 287 0
도영이 솔로곡들 초등학생 활동용(?)으로 쓰이는거 좋다5 11.16 14:39 233 5
마플 양심 있으면 업보를 돌려받는다느니 까가 극성이라느니6 11.16 14:38 146 0
우와 김민주 날씨 캐스터 나온거 짱 예쁘다1 11.16 14:38 155 0
로제 리스닝 파티 몇명 초대됨?6 11.16 14:38 966 0
제베원 뉴진스보러 인스파이어 가는중2 11.16 14:37 184 0
마플 돈 많이 버는거랑 별개로 아이돌 좀 힘들겠다 싶긴 함17 11.16 14:37 268 0
Kgma 가수석은 어디쪽이야??1 11.16 14:37 236 0
수지 셀린느 계속 입고 다닌 이유가 있었구나1 11.16 14:36 292 0
남의 집 애는 빨리 큰다더니1 11.16 14:36 136 0
로이킴이 정국 생각하면서 쓴 노래 진짜 좋음12 11.16 14:36 381 3
스탠딩화 집에서 신고 콘서트장 가는거 진짜 에바야? 4 11.16 14:36 108 1
ㅇㄴ 지코 주주총회 축하해주고 격려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5 11.16 14:35 1259 0
여러날로 시상식 나누면 그냥 느낌상 막날이 메인같음..5 11.16 14:34 155 0
혹시 뉘기야 밈은 어디서 많이 쓰는 거야?4 11.16 14:34 124 0
마플 중국연예계는 활동하려면 무조건 공산당 선전활동 해야됨1 11.16 14:34 100 0
kgma 내부 뜬 건없어?3 11.16 14:33 272 0
드림 오늘 음중 이 착장이래요!!! 느좋1 11.16 14:32 152 0
정보/소식 정답소녀 김수정배우 본인의 모교였던 동덕여대 (중퇴임) 공학전환반대 서명 인스스에 올렸..2 11.16 14:32 4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40 ~ 11/17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