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칠콘 구믐 가져가도되나..? 구믐 갖고가는사람 ㅠㅠ..??? 36 01.12 18:271708 0
엔시티예...결국 입덕을 했버렸고... 33 01.12 23:421089 4
엔시티칠콘가는심들 옷 어케입을거야? 18 01.12 17:10676 0
엔시티칠콘 가는 심들 16 0:45475 0
엔시티럽라 의상도 바꾸자 11 01.12 19:28339 0
 
첫콘 엠디 사러 가는 심들 있어? 3 11.28 15:17 58 0
슈스엠 미션 1,2단계 대리수령 해줄 심 있을까..? 11.28 15:04 46 0
그라랑 1층은 더울까... 그냥 맨투맨 하나 입고 있는 거 괜찮겠지 7 11.28 15:03 147 1
이번에 우리 사쳌 1 11.28 15:02 72 0
사운드체크 시간 2 11.28 14:55 98 0
얘드라 고척 4층 더워? 12 11.28 14:45 212 0
슈스엠 미션 2단계 11 11.28 14:33 109 0
드림앙콘 엠디 수량제한은 언제 알 수 있어?! 3 11.28 14:22 120 0
스보 키링도 무지개였구나 1 11.28 14:13 205 0
와진ㅋ자너무너뭉너무너무춥다... 2 11.28 14:13 50 0
[존] 복각 드디어.. 오늘만을 기다리며 크리스탈 왕창 모았다 7 11.28 14:10 131 0
엠디댈구할라면 몇시부터 줄서야되징 4 11.28 14:07 120 0
내일 공연장 2시 도착예정인데..엠디 남아있을까?ㅠ 3 11.28 14:03 93 0
장터 첫콘 스케이트보드 키링 댈구 가능한 사람 있니… 6 11.28 13:58 52 0
장터 첫콘 댈구 해줄 심ㅠㅠ 수고비 ⭕️ 11.28 13:31 90 0
장터 첫 콘 대리구매 해줄게!! 38 11.28 13:09 1077 0
장터 첫콘 or 막콘 사첵만 양도 받고 싶응데 11.28 13:02 83 0
낼 팝업엠디까지 동시에 파는거 맞지?? 11.28 12:53 47 0
내일 딱 고척가야할시간에 눈이나 비가오네 1 11.28 12:52 103 0
고척 오르막길 눈길이겠지...? 4 11.28 12:52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