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여기 연출 진짜 좋앗음 ㅜㅜ
— 해서(특) (@KSZYjnMF2Jf7Ir5) November 15, 2024
장태수 딸래미 방 들어갈 때 온갖 트랩에 걸리면서 몰래 들어갓는데 여기선 >자동문<이 열리며 들어옴 이제 하빈이 마음의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거야..
몸싸움 소리는 없이 영상으로만 채우고 음악만 깔리다가 피 떨어지는 소리만 들리는 거 에바되 pic.twitter.com/TslhmVgdQq
장르물 오타쿠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꼬옥 봐주면 되
— 해서(특) (@KSZYjnMF2Jf7Ir5) November 15, 2024
밝아진 집, 마침내 이뤄지는 생일파티, 드디어 겸상하는데 (ㅋㅋ) 장태수가 샐러드 먹고 장하빈은 아빠가 해준 밥 먹음 ..
그리고 마침내 흐르기 시작하는 장씨 부녀의 시간 🥹 흩날리는 정원의 만개한 꽃잎까지 모든게 완벽한 엔딩이엇음 pic.twitter.com/ip4mT8KL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