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3시간 전 N데블스플랜 1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91 05.20 22:011116 22
데이식스6회차 중에 제일 좋았던 코디 뭐야? 62 05.20 09:562080 0
데이식스사실 내가 이번에 스탠딩을 가보고 느낀 점은 딱 한 개임 69 05.20 15:251456 0
데이식스너네 10주년콘 한다면 듣고싶은곡 뭐야? 52 05.20 11:40449 0
데이식스뜬금없는데 영현이 성격 외강내강에 외강내유 둘 중 하나 꼽으라면 45 05.20 21:52828 0
 
9호선 출근길에 웃는 미친여자됨 03.18 09:01 35 0
안녕하세요 벚꽃입니다🌸 2 03.18 09:00 93 0
필버블 주간에 올 때 마다 버블 pc모드 있었으면 좋겠다싶어 ㅎ히 3 03.18 09:00 96 0
아침부터 심장 떨리게 하네 진쯔 03.18 08:59 11 0
모닝버블 좋다.... 03.18 08:58 12 0
저거 고백이지 2 03.18 08:58 52 0
잘하면 대구에서 같이 벚꽃 볼 수 있으려나? 👀 4 03.18 08:56 98 0
아침부터 너무 귀엽다... 행복해.. 1 03.18 08:55 71 0
3월의..눈오는 날 아침… 필이와의 대화… 1 03.18 08:54 40 0
하.... 너가 제일 예뻐!!!! 03.18 08:54 14 0
월요일 화요일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는거임? 2 03.18 08:53 41 0
필이 오니까 또 인격 갈아끼우는 나 ㅋㅋㅋㅋㅋ 8 03.18 08:52 92 0
진짜 과하다..(p) 03.18 08:51 27 0
진짜 사랑은 위대해.. 1 03.18 08:50 55 0
필이 버블 올때마다 말투가 부드러워지는거 나뿐이야~? 3 03.18 08:50 71 0
필이♥️ 이름 볼수록 귀여워 03.18 08:49 28 0
얘들아,,, 원필이 왔어 03.18 08:49 16 0
와 아침 버블 기분 개좋더 03.18 08:49 13 0
출근버블 좋다 1 03.18 08:49 16 0
우와 필이 진짜 일찍 왔네 03.18 08:49 2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