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신인상 투표 남아 남그룹상 투표해주실분 ㅜㅜㅜ


 
익인1
남그룹 누구?
어제
글쓴이
라이즈!
어제
익인1
아 나도 라이즈 투표했당 ㅎㅋ
어제
글쓴이
땡큐우😭
어제
익인2
신인상 누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투표함) 하 3시다 😱 (투표함)5 11.16 03:01 79 0
투표하려고 이용권까지 사는 나.....21 11.16 03:01 140 0
투표완) 원래 멜뮤 일케 화력 좋았나??10 11.16 03:00 259 0
일요일에 친구따라 콘서트 가는데2 11.16 03:00 69 0
냉면 파는것중에 뭐가 맛있오??9 11.16 02:59 79 0
멜론이 팬덤 대통합을 이루네10 11.16 02:59 289 0
혈육 11시까지 투표 안하면 보고있다가 아이디 뺏어야겠다 11.16 02:59 58 0
핱시2 다시 보는데 연출이 영주 현우를 밀어서 그렇지11 11.16 02:59 71 0
(투표다함) 익들아 올해의 아티/앨범/베스트송은 정보글에 올라왔던 예측표? 거기 투표로 들어..8 11.16 02:58 85 0
남솔 남았는데8 11.16 02:58 143 0
근데 투표 이겨도 상 못 받을 수 있는건가?16 11.16 02:58 148 0
베스트 남자 그룹 누구 뽑을지 고민되시면6 11.16 02:58 197 0
밀리언스 탑텐 🩵도영🩵🪽부탁드릴게요4 11.16 02:58 142 5
트친이랑 나이 안까고 말 놨는데 알고보니까 나이 개많으면 어떡함?6 11.16 02:57 105 0
큰방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라 재밌어 보여ㅋㅋㅋㅋㅋ21 11.16 02:57 160 1
뉴진스에게도 많관부 …..🫶🐰10 11.16 02:57 222 4
밀리언스 탑텐은6 11.16 02:57 159 0
요즘 내픽여돌들 11.16 02:57 125 1
남그룹 표 얻기 쉽지 않네,,, 12 11.16 02:57 263 0
나 잔다 (투표함)1 11.16 02:56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