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입니다 소녀 ,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인증3 11:35 999 3
모카 이거 가방 어디꺼야?!?!5 11:34 444 0
하니 진짜 미소녀다13 11:34 215 3
드림 화보?? 포토북?? 언제쯤 찍은거야?6 11:33 89 0
정보/소식 어제 팀버니즈에서 공개한 아일릿 비주얼 무드 사진20 11:32 1354 0
사쿠야 갑자기 어른됐다4 11:32 413 0
윈터의 눈에서 팬사랑이 보일때 너무 예쁨..3 11:32 191 0
정보/소식 ADORA(아도라), 오늘(16일) 김소연‧연우진 주연 '정숙한 세일즈' OST '삐그.. 11:32 25 0
마플 ㅎㅇㅂ팬들이 올때마다 문건이 풀리잖아 지금도 또 풀릴것 같은 예감이다1 11:31 76 0
마플 근데 연차찬돌들 유사 진짜 잘먹이던데 11:28 104 0
이거 진짜 냉부 라인업 맞아? 합성 아니야?8 11:28 635 1
KGMA레카가 5시인데1 11:28 176 0
보넥도 갤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28 1030 1
우즈 sweater 같은 느낌의 잔잔한 캐롤이나 겨울곡 있어? 팝송이어도 괜츈해6 11:27 31 0
마플 ㅂㄴㄷ는 어쩌다가 그런 팬들만 붙은거지12 11:25 388 0
사쿠야 진심 1년만에 봤는데 폭풍성장한 사촌동생같다1 11:25 82 0
보넥도가 갤럭시그룹이었어???4 11:24 499 0
연극/뮤지컬/공연 햄릿 갈때 뭐 들고 가야돼? 2 11:24 23 0
정보/소식 하이브 단독 청문회 국민청원 10% 돌파15 11:23 409 7
마플 ㄷ다시자러가야지 새벽에 재밌었는데 11:2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