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리고 그 ㅈㅂ 머릿수도 진짜 많다는 게..^^ 에휴


 
익인1
이 분 잘 몰랐는데 이번일로 보니까 정병 진짜 많은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소녀 김수정 인스스 또 올라옴205 12:4111384 45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9 9:391828 1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41 8:041020 1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리무진 서비스 석진!!!!! 42 10:041618 15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1 13:07912 0
 
kgma 스탠딩 입장 몇시야?1 14:21 62 0
지코 주주총회 라인업이 ㅋㅋㅋㅋㅋㅋ 14:21 191 0
요즘 여돌들이 너무 좋음 14:21 23 0
음중 드림 인터뷰 하려나?? 몇시에 나올까?? 14:21 31 0
도영이 진짜 욱기다4 14:21 205 4
마플 예전에 포카 분철 탔던거 후회중 14:20 55 0
구라안치고 왜 나 오프뛰는 날마다 날씨가 구리지4 14:19 63 0
민희진 기자회견 오랜만에 봤는데 14:19 98 0
마플 ㅇㅁ무드는 몇년 겪어서 익숙해졌는데 찐 구세대판은 다르네ㅋㅋ6 14:18 192 0
정보/소식 [인사이드] 맛있고 품격있는 힙합…에픽하이 '미슐랭 CYPHER' 14:18 80 0
장터 19일 예사 선예매 용병 구해요! 🥹4 14:18 41 0
모카는 카페모카 좋아할까…5 14:17 45 0
알라딘이 가족 뮤지컬? 5 14:16 299 0
태연언니 월요일에 앨범 나와요 많관부💜9 14:16 56 0
마플 김준수 사비 30억들여서 팬박람회 연적도있어50 14:16 1238 0
밀리언 어쩌고 투표 음원도 들어가지??1 14:16 56 0
마플 솔직히 타돌이면 별거 아니었을 취급 받을 일들도 주어 ㅇㅇㄹ 이라 하면3 14:16 126 0
어제 127 사격자컨 이제봤거든1 14:15 135 0
아이유 이번 팔레트 머리2 14:15 175 0
이번 핑계고 대상 황정민 받을 거 같음ㅋㅋㅋㅋ 2 14:1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