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평소에 콘서트 자주 다니고 내년부터 진짜 좀 많이 갈 거 같아서 ㅋㅋㅋ 걍 폰 바꾸는 김에 갤럭시 울트라 사려고 하거든 23이랑 24 중에 뭐가 더 나을까? 솔직히 플로어는 잘 못 갈 거 같은데 걍 23 살까..


 
익인1
23
어제
익인2
23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218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7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3 11.17 21:14182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정보/소식 보넥도 팬덤 미성년자 싸불논란(욕주의)113 11.16 11:42 4408 0
스탠딩 한번도 뛰어본적 없는데 안 힘들어?7 11.16 11:41 62 0
뮤직뱅크 인 재팬 혹시 라인업 추가된 거 저게 끝이야?10 11.16 11:41 201 0
마플 아일릿은 ㅇㅅㄱ처럼 밉상이 된거 같음4 11.16 11:41 463 0
오늘 kgma 스탠딩 가는 익들 옷 뭐입고가? 11.16 11:40 64 0
로제랑 대성 만나는거 신기하다,,12 11.16 11:39 866 0
베몬 love maybe 진짜 새벽감성 어쿠스틱 발라드1 11.16 11:39 55 0
정보/소식 김준수, 女BJ 8억 갈취도 속상한데…뮤지컬 '알라딘'도 하차 해야하나? [MD이슈]66 11.16 11:38 3213 0
정보/소식 수지, 셀린느 새 얼굴됐다…글로벌 앰버서더 발탁10 11.16 11:38 344 0
네 오빠 들어갈게요 11.16 11:36 82 0
마플 효자멤 억까 몇번 당하고 소통 줄은거 왜 슬프냐 11.16 11:36 83 0
김재중 태용 성찬 시온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거면14 11.16 11:36 694 0
정보/소식 아일릿, 완벽한 안무합..후속곡 'Tick-Tack' 활동 시작 11.16 11:35 63 0
이 굿즈 살까말까4 11.16 11:35 119 0
정보/소식 스타골든벨 정답입니다 소녀 ,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인증4 11.16 11:35 1597 3
모카 이거 가방 어디꺼야?!?!5 11.16 11:34 520 0
하니 진짜 미소녀다13 11.16 11:34 293 3
드림 화보?? 포토북?? 언제쯤 찍은거야?6 11.16 11:33 144 0
정보/소식 어제 팀버니즈에서 공개한 아일릿 비주얼 무드 사진21 11.16 11:32 1937 0
사쿠야 갑자기 어른됐다4 11.16 11:32 6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