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무슨내용인데?

대체 어떤 내용과 결말이길래 지금도 이야기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지금까지 여주가 지어낸 이야기였다~ 이런 느낌이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익인2]

근데 거기서 다시 찐 이야기 시작되지얺나? ㅋㅋ

[글쓴이]

이게 먼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여주의 상상이였다 이런거야??

[익인2]

드라마끝에 지금까지 작가인 여주 김정은의 소설이었습니다~하는데 그 작가인 김정은이 재벌 박신양을 진짜 만나면서 진짜 가 시작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글쓴이]

파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진짜 상상도못한 정체

[익인2]

근데 개인적으로 난 지금까지도 충격이라고 생각 안 함ㅋㅋㅋ 어쨌든 소설에서도 현실에서도 행복하니까 ㅋㅋㅋ 열린 결말이지만 소설대로 남여주가 같은 결말 맞을거라고 생각하니까 ㅋㅋ
어떤 로맨스소설에 남여주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가 결말인 줄 알았는데 그건 어떤 등장인물의 소설속 행복회로였고 사실 남주는 사고로 죽어버렸다는..그게 찐 결말인 그런 게 있어서 난 그게 정말 충격이었음 ㅋㅋㅋ

[익인4]

소설인데 실제로도 존재함 걍 소설임~ 하는 결말 아니고 좀 복잡해 ㅠ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그낭 소설이네 하고 마는거 같음 소설 아니라 해도 안믿어ㅋㅋㅋ

[익인4]

1. 소설
2. 드라마속 주인공 찐 결혼 기사 남 (소설만이 끝이 아니고 찐이라는 얘기)
2. 1번 소설 쓴 여주에게 2커플의 이야기가 비슷하게 시작되면서 끝남
너무 앞서나간 결말이라 욕먹은듯 싶어ㅋㅋ ㅠ

[글쓴이]

그러게 이해하기힘들다

[익인5]

알고보니 꿈~ 이거 아니고 실제주인공들 이루어진거맞음 ㅠㅠㅋㅋㅋㅋㅋ
익4 댓이맞음

[익인6]

파리의 연인도 그렇고 시크릿가든 찐 결말도 그렇고 만일 내가 드라마 보는 사람이였으면 진짜 몇개월동안 여운에 힘들었을듯 ㅋㅋㅋㅋㅋㅋ

[익인7]

앗 이거꿈?!

[익인8]

끔으로 끝나는 듯 하면서 실제로 꿈속에 남자 만나면서 끝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