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5 12.01 17:0749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ㅇ..ㅈ..ㄴ챌린지 72 12.01 17:422312 37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 빌드업 자세 뭐야 23 12.01 15:2726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애교는 언어를 안 가리네 24 12.01 14:56487 1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오버미 (🚨코 부여잡고 올것🚨) 18 12.01 14:52319 4
 
한빈이 빵이 맛없었나봐ㅋㅋㅋㅋ 6 11.17 16:40 283 0
그래서 뽀꼬덩2탄 언제온다구요? 5 11.17 16:38 170 0
복숭아 누르지 마세요🙅‍♂️🙅‍♀️!! 4 11.17 16:28 85 0
규빈이 이때 약간 어른? 같다 4 11.17 16:21 56 0
건빊이다ㅠㅠ! 5 11.17 16:20 176 3
시그비하 핑크햄냥이 움짤 6 11.17 16:18 75 0
태건브이 포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7 16:16 107 0
건욱이 손 아팠나봨ㅋㅋㄱㅋ 5 11.17 15:47 183 0
애들 부산 비행기로 왔다갔다한거야? 1 11.17 15:47 404 0
오늘 일본영통 몇시야? 4 11.17 15:41 294 1
근데 우리 매튜 또 king받는 릴스 찍은거같지…? 10 11.17 15:39 125 1
태래 너무 귀여워.. 커버영상 100만 되는거 보고있다가 1 11.17 15:35 72 0
매튜 머리 넘길때 너무 예뻐서 놀랐네 3 11.17 15:33 31 0
매튜 청청 사복이야? 3 11.17 15:32 57 0
커피장에서 책 읽는 매튜 10 11.17 15:29 123 0
매튜 라이브할때 자꾸 가까이 올때마다 5 11.17 15:29 32 0
매튜 머리 넘긴거 2 11.17 15:29 40 0
아 건욱이 총들고 표정 완전 겁먹었는데 옆에서 밀착촬영중 6 11.17 15:25 123 0
OnAir 매튜 오늘 스타일 너무 좋다 11.17 15:20 27 0
거니태리 3 11.17 15:1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