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난 200번대인데 운빨 다 썼는지 이 이후로 콘서트 내 손으로 못감...


 
익인1
78번
어제
익인2
작년 멜뮤 88…그리고 올해멜뮤 광탈함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오류인지 뭔지 1번으로 드감..
어제
익인4
나 한 1000번대로 들어가서 플로어 4열 잡음 그리고 그게 내가 제일 가까이 본거였음..
어제
익인5
예전에 아예 안 받고 들어가서 의탠딩 1열 잡음
어제
익인6
300번대
어제
익인7
800....
어제
익인8
그냥 없던 거..
어제
익인9
바로 들어감
어제
익인10
700번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199 13:4512698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1 13:201758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48 10:17350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2 13:093198 19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2:00547 0
 
마플 아 제발 공감성 수치심...1 11.16 18:47 128 0
OnAir 뉴진스 가수석에 있옹???1 11.16 18:47 59 0
OnAir 내년에 안 봐도 될거같아요 11.16 18:47 22 0
마플 뭔가 배우보다 아이돌이 더 빠혐 심할것같지 않아?1 11.16 18:47 37 0
담주에 일본 마마 당첨된 사람들 개부럽다 11.16 18:47 59 0
OnAir 하씨 내본진 첫시상식인뎈ㅋㅋㅋㅋㅋ 11.16 18:47 50 0
OnAir 아뭐야 빌드업이었네.. 11.16 18:47 23 0
OnAir 아..이제틀었는디..1 11.16 18:47 29 0
OnAir 이거 빌드업하려고 한거야?1 11.16 18:46 45 0
뉴진스 이 단체사진 너무 이뿌다 흑흑흑3 11.16 18:46 208 5
박카스 젤리 신맛 사볼 걸 떼잉ㅇ 7 11.16 18:46 85 0
OnAir 진짜 이런걸 시상식이라고 쳐만드나 11.16 18:46 39 0
OnAir 이거 아닌거같아요 ㅠㅠ 11.16 18:46 26 0
마플 아 그 밴드도 나오네...2 11.16 18:46 88 0
OnAir 방금 그건 좀 너무 갔습니다1 11.16 18:46 82 0
OnAir 그니까 시상식이 아니라 예능인 거야? 11.16 18:46 31 0
OnAir 가수도 황당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18:46 51 0
OnAir 시상식이 구린게 아니라 기분이 묘하게 이상함2 11.16 18:46 123 0
OnAir 그냥 당황스럽다 11.16 18:46 19 0
OnAir 도대체 뭘까 ㅋㅋㅋ 근본없다 진짜 ㅋㅌㅋ 11.16 18:4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4 ~ 11/1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