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9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210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1 0:09520 38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2999 2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1 11.29 11:30282 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87 33
 
라앤리 이사 편부터 복습 중인데 7 11.16 17:54 141 0
내일 kgma 가는 몬드들!! 10 11.16 17:52 216 0
장터 에버랜드 미션포카 교환 할 사람 11.16 17:46 73 0
희주드라 너네 오늘 저녁 뭐 먹을겨 19 11.16 17:05 369 13
몬드들아 여기서 엉덩이뷰가 어디야..?? 5 11.16 16:57 334 0
마플 신고 6 11.16 16:39 203 0
마플 . 10 11.16 16:36 195 0
지금 멜뮤 상황🔥칭찬하는타임 안심은 하지말기🔥🏃‍♀️ 6 11.16 16:31 195 11
히주들아 1 11.16 16:30 121 6
정보/소식 공계 릴스 쇼타로&앤톤 15 11.16 16:02 404 7
마플 신고 21 11.16 15:30 378 0
근데 1주년 라방에서 주사위 굴려서 담당동생 나왔으면 질문이 뭐였읓지 나 아직도.. 3 11.16 15:26 312 0
아 진심 돈 없는데 방금 실수로 지코바 시킴 1 11.16 15:24 113 0
성차니는 담당동생이랑 고통을 나누고 싶었떤거지 3 11.16 15:24 324 2
근데 담요 관심 진짜 없었는데 쫄보즈 담요 넘 예뿌!!!!!!!!!!!! 5 11.16 15:22 141 0
올해의 아티스트(2 -🔽) 베스트 그룹 남자 (1+🔼) 밀리언스 탑텐(2 -🔽) 5 11.16 15:17 150 9
장터 유이크 포카만 분철 각 0.3 11.16 15:15 71 0
팬아터희주님이 애들 캐릭터 그려줬는데 넘 기여어 2 11.16 15:12 98 1
간식 먹으러 가쟈ㅏㅏ🧡 16 11.16 14:58 812 1
독려계 공지 올라왔어!! 3 11.16 14:52 18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