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빨리 연말 시상식 이런거 끝났으면 좋겠어 할게 많으니까 귀찮고 그렇게까지 그룹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룹안에 있는 최애한테 붙잡혀서 어거지로 하는중이거든 평상시에도 잘 안하는걸 하다보니까 슬슬 귀찮아지고 투표던 스밍이던 뭐던간에 벗어나고 싶어짐 원래 라이트하게 파서 그런가 노래 좋으면 다운 받고 스밍은 커녕 끝 이랬는데 안하던걸 하려니 중간 중간 현타올때마다 탈덕 마려왔다가 다시 최애보고 붙잡히고 차라리 최애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ㅠ 어쩌다가 붙잡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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