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미끌어져서 다리 삠+ 그와중에 횡단보도에서 급하게 일어난다고 폰 떨어뜨린거 인지 못함+폰 박살...
돈 30넘게 깨진것도 억울한데 어쨌든 사녹 신청했는데 못간거라 일정기간 신청제한 먹었거든.. 그날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생겨 하필 그 날 옷이 너무 예뻤거든
부주의한 내 죄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