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내가 아이유돼서 콘서트 하는데 힘들어 죽을 뻔함 자고 일어난 건데도 피곤해 난 이제 슬슬 끝내고 집가고 싶은데 관객들이 앵콜 겁나 외침 근데 아이유 노래 다 알아서 하는데 재밌긴 했음 예쁜 옷 입고 무대 몇 바퀴 돌면서 관객들 얼굴 보고 소통하는데 재밌긴 하더라 남돌 새멤버 되는 꿈도 꾼 적 있는데 꿈의 시작이 새멤버되고 첫 공연하는 도중이었어서 내 파트를 모르겠는 거임 그래서 모든 파트를 립싱크 하다가 중간에 부르는 소리 안 나면 여기구나 하고 눈치로 부르느라 그때도 개피곤했음 잔잔한 곡이라 다행 안무 있었으면 큰일났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