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라이브면 mr틀고 부르는거아니야?

Ar라이브도 있대서 ar이면 립싱크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라이브로 치는거야????







 
익인1
ar 작게깔고 그위에 라이브한다는 거 아님??
15시간 전
익인2
Ar깔고부르는경우도 있어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81 11.16 20:415534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2 11.16 20:559509 41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711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257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9 1:24721 0
 
마플 아 벗방 그룹 나오네3 11.16 17:23 155 0
노포기 11.16 17:22 63 0
백현이 니트깔고 향수 사진 찍은건가5 11.16 17:22 305 3
웨이브 어디들어가야 볼수있는겨2 11.16 17:22 94 0
OnAir 오늘 뉴진스 넘 예쁘다10 11.16 17:22 333 0
kgma 무대 왤케웃기지 11.16 17:22 94 0
OnAir 지금 kgma 그거 어디서 봐???3 11.16 17:22 190 0
Kgma 내일은 몇시 중계야? 2 11.16 17:21 122 0
환연 주휘왜이리 잘생겨짐...??? 11.16 17:21 30 0
태민이 레카 못봐서 짹 서치해옴6 11.16 17:21 228 0
Kgma 가운데 무대 웃기긴하넼ㅋㅋㅋㅋ93 11.16 17:20 3206 1
그럼 오늘은 kgma 티비로 못보나?4 11.16 17:20 188 0
OnAir 하니 가발인가 ?1 11.16 17:20 68 0
도경수 볼하트 하다가 빵터짐10 11.16 17:20 306 1
kgma 사기당한느낌6 11.16 17:20 835 0
쿠팡 알바 신청 된거면 보통 언제 연락와?2 11.16 17:20 23 0
티비는 딜레이라는게 웨이브보다 늦게 보여준다는거임?2 11.16 17:19 67 0
솔앨 내고 솔로 투어까지 돌면 돈 많이 벌까?8 11.16 17:19 67 0
ㅋㅋㅋㅋ5 11.16 17:19 88 0
프로젝트7에서 본인이 픽한 연생 누구야?4 11.16 17:1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44 ~ 11/17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