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마급 큰 스테이지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스케일 크게 하신다면서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3:4519166 20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3:202754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79 10:17818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57 21:321971 1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7 13:095282 24
 
OnAir 태민이 말 넘 예쁘게해 11.16 20:26 34 0
OnAir 와 홍종현 늙지를 않네 11.16 20:26 16 0
OnAir 성한빈 개잘생겼다7 11.16 20:26 251 5
마플 익룡 주변에서 뭐라 안하나10 11.16 20:26 178 1
OnAir 근데 저런데서도 갠멘트 안됨???10 11.16 20:26 212 0
OnAir 와이어 위험해서 뺏나?4 11.16 20:26 231 0
OnAir 태민씨 진짜 멋있다 11.16 20:25 45 0
정우 갈치 구우랬더니 영화를 찍네.?7 11.16 20:25 230 1
Kgma f4랑 f5 자리 많이 별로야?ㅜㅠ6 11.16 20:25 153 0
마플 갠멘좀 그만요 11.16 20:25 65 0
제베원 와이어는..?9 11.16 20:25 753 0
OnAir 매튜 좋더라5 11.16 20:25 150 0
근데 위시 6명인데 파바 광고는 왜 5명만 해??4 11.16 20:24 339 0
OnAir 라이브 안 한 팀 있었음?4 11.16 20:24 272 0
제베원 무대 좋았다5 11.16 20:24 273 0
OnAir 목청 개크다ㅋㅋㅋㅋㅋㅋㅋ 11.16 20:24 46 0
마플 아니 아까부터 누가 소리 꽥꽥지르는데 주변에서 뭐라 안하나2 11.16 20:24 176 0
ㄹㅇㅈ오늘나와?4 11.16 20:24 368 0
이거 설윤 진짜 개귀엽다............1 11.16 20:24 63 0
근데제베원 뭐 와이어 퍼포먼스한다고하지암ㅎ았오??11 11.16 20:24 4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42 ~ 11/17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