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아아ㅏㅏ아아ㅏ아아ㅏㄱ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2897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194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5 11.17 10:1711252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22 24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4 0:03950 0
 
OnAir …..? 11.16 18:49 207 0
OnAir 내일도 이러겠지..? 11.16 18:49 24 0
OnAir 기타에 줄 안 꽂혀져있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 11.16 18:49 64 0
OnAir 핸드싱크네? 11.16 18:49 37 0
OnAir 마마 연출했던 피디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11.16 18:49 27 0
OnAir 어휴 아까 개그맨 민망 11.16 18:49 29 0
OnAir 시상식에서 한게 아니라 큐떱이 준비한 거 같은데2 11.16 18:49 98 0
OnAir 아 본진 안나오는데 경악하는 익들 반응 보니까 궁금해서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16 18:49 96 0
OnAir 적어도 카메라 구도는 정리를 했어야지 11.16 18:49 19 0
OnAir 잠깐 쉬어가는 개그 타임 인줄 알았는데 11.16 18:49 36 0
OnAir 보컬만 라이브인 거야??3 11.16 18:49 122 0
OnAir 와 근데 진짜 여캠같다1 11.16 18:49 116 0
ENA에서 중계해주는거 아니었어?12 11.16 18:49 140 0
OnAir 당황스러운 연출 11.16 18:49 33 0
마플 아 버블 안오는 멤버가 오늘 쉰다고 할거없다고 이런식으로 입여는거 왤케 재수없고 짜증나지 11.16 18:49 79 0
OnAir QWER 보컬 원래 노래 저리잘부름?9 11.16 18:48 471 0
마플 큐떱분들 무대때 호응 많으려나3 11.16 18:48 194 0
자리 근데 너무 민망하다 11.16 18:48 223 0
OnAir 엠넷감성과 시상식의 기묘한 조합 11.16 18:48 33 0
OnAir 1회로 끝날거같아 11.16 18:4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3:28 ~ 11/18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