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986 14:561074 1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100 11.23 18:472746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3118 32
플레이브 재팬 공계에 양자택일 올라왔어 30 11.23 12:04647 0
플레이브누가 애비게일을 파더게일이라고 하니!!!!! 29 13:32963 0
 
하 미쳐버려 11.17 07:05 12 0
가나딬ㅋㅋㅋㅋㅋㅋ 11.17 07:04 11 0
가나디 11.17 07:04 14 0
모야모야 은호쟈나 11.17 07:04 13 0
헉 가나디 기상 3 11.17 07:04 48 0
하 큰방에 우리 좋은 글 많은거 좋다.. 2 11.17 04:33 275 4
나 캡쳐버튼 망가져서 13 11.17 03:44 220 0
사실 통닭 경쟁도 우리끼리 경쟁이기도 해 7 11.17 03:42 177 0
주말이라 표를 별로 못주웠어.... 1 11.17 03:40 76 0
난 역시 독방이 좋아 14 11.17 03:31 272 0
하 퉆 인증 캡쳐 힘덜다 7 11.17 03:22 87 0
새벽에 포타 읽고 울고있다…….. 8 11.17 03:02 216 0
나 이거 🍈 돌다가 발견했는데 달랐을까 프리징 순위 6 11.17 02:58 277 0
근데 우리 2일차 추이 개큰감동이다.. 6 11.17 02:35 354 0
휴 통닭 6개면 좋은 아빠... 될 수 있는 거지? 7 11.17 02:35 105 0
우리 근데 밀리언스 너무 놓으면 안돼 6 11.17 02:28 323 0
퍼즐하고싶어서 4 11.17 02:21 48 0
퇴근하는 플둥들 수고했다 2 11.17 02:20 42 0
씁 ㅇㅇㅈㅅ 시청자위원회랑 교환 되려나 7 11.17 02:20 155 0
이제 구하기 힘들어서 퇴근합니다.. 5 11.17 02:1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40 ~ 11/24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