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누나들 49 01.25 21:293590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공계 챌린지(ㅌㄷㅈㅇ) 38 01.25 22:41442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w.ㄱ7sbn들) 34 01.25 21:00394 27
제로베이스원(8)장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숨 충전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29 01.25 14:272363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4 01.25 22:34145 11
 
눈왔다고 우르르 모여서 삼삼오오 릴스찍은거 3 11.27 23:47 144 0
장뀨즈 첫눈챌린지 기다려야지 1 11.27 23:46 74 0
자꾸 남자라고 해서 미안해 규빈 4 11.27 23:42 84 0
MBTI 구별 가능? 5 11.27 23:30 207 0
짱규즈 뒤에서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27 23:30 246 0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27 23:30 123 0
규빈이 손이 크다 3 11.27 23:28 78 0
태건브이 릴스 뒤에 짱규즈 있는뎁쇼?? 11 11.27 23:27 253 0
너네 일하고 있는데 짱규즈한테 이런 영통오면 어떡할거야? 13 11.27 23:25 195 0
규빈이가 뭐 더 있을수도 있다는데 3 11.27 23:24 169 0
엥 유진이 영상 왜 내려갔지? 6 11.27 23:23 356 0
건탤하면 나는 아직도 그게 생각나 3 11.27 23:22 95 0
이거 짱규즈 그 자체 31 11.27 23:22 577 10
와아악!!! 녹아내려!!!! 된거가태.. 1 11.27 23:21 36 0
이와중에 우리 귭몽이 플챗으로 또 따뜻멍멘트 날리는중 1 11.27 23:21 24 0
짱규즈 귀여운 챌린지 +1 겟 6 11.27 23:20 56 0
규빈이 어제 첫눈 같이 보자고 잠못자게 해놓고 1 11.27 23:19 42 0
유진이가 열심히 춘 흔적ㅋㅋㅋㅋ 4 11.27 23:18 98 0
올해 본 짤중에 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27 23:17 168 0
강아지가 맞다 8 11.27 23:17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