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좋아하는 엔시티 말 있어? 27 02.09 23:14766 1
엔시티도영이 뮤지컬 진짜 잘하더라 12 02.09 20:54338 11
엔시티쟈니 취켓 했어.. 11 02.09 13:151259 1
엔시티딥디크 애들이 쓰는 향 뭐였어?? 11 02.09 14:02373 0
엔시티127 시티고 다시 보는 중인데 심들은 다시 음방했으면 하는 곡 뭐야? 9 02.09 21:3496 0
 
사녹 신청 내가 몇 분에 눌렀는지 알 방법 있을까?? 6 11.20 22:10 120 0
사녹 원래 가기힘든거 맞ㅈㅣ? ㅎㅎ 4 11.20 22:10 94 0
언제쯤 사녹갈까 11.20 22:09 23 0
녹화보니까 59.6초에 누르고 4초에 신청됨... 11.20 22:08 93 0
오늘 127 취켓한 심들 4층 제외 포도알 봤어? 5 11.20 22:06 179 0
내일당장출근해서 연차낼준비도 했는데 1 11.20 22:06 55 0
너무 긴장해서 59에 눌러버렸네 7 11.20 22:02 135 0
웁스뜨면 원래 신청서 다시 작성해야됨..? 4 11.20 22:02 95 0
정보/소식 우리 정말 잘하고 있어! | 🌈RAINBOW DREAM STAY EP.2 4 11.20 22:02 61 0
자컨이다ㅏㅏㅏ 11.20 22:02 14 0
사녹 등록 중은 뭐야…? 3 11.20 22:01 73 0
혹시 등록 중이 오래 떠있었으면 망한거야?? 4 11.20 22:01 77 0
망... 웁스 처음봤네 나 11.20 22:01 24 0
로딩.. 나만 길었어...? 5 11.20 22:00 91 0
아니 등록중은 머지? 나갔다 들어오니까 신청됨으로 뜨는데 1 11.20 22:00 63 0
저번주에 뮤뱅 사녹결과 언제쯤 나왔어? 3 11.20 21:47 110 0
나는 100번 안으로는 바라지도 않음 1 11.20 21:43 93 0
근데 뮤뱅 웬암윗유는 왜 백명만 볼수잇는거지? 9 11.20 21:41 232 0
사녹 끝나고 생방이 몇신지는 아직 모르는가야?? 7 11.20 21:38 87 0
장터 드림쇼 막콘 4층 401구역 원가 양도해 5 11.20 21:35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