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60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20 11.16 19:123027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3 11.16 16:14718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204 1
플레이브 어..? 캐thㅓ린 원래 남자였구나..? 41 11.16 22:12858 0
 
잠만 이제 알았는데 06.04 15:30 153 0
뭐야 인타뷰?? 2 06.04 15:22 125 0
으악 버블 비행기가 안사라진다 2 06.04 15:21 82 0
외부 스케줄 하나씩 뚫릴때마다 희열느껴져 1 06.04 15:20 117 0
퍼즐 2 06.04 15:19 80 0
라면은 3개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함... 18 06.04 15:15 1096 0
10개?! 1 06.04 15:15 70 0
라면 10개요???? 1 06.04 15:15 90 0
강아지 너무 귀엽지않아? 매번 별 맛없다고 투덜대면서 계속 평냉을 먹어주긴해 2 06.04 15:14 118 0
도은호 특 1 06.04 15:13 101 0
행복하다 2 06.04 15:13 69 0
최애 포타 추천해줘 3 06.04 15:09 192 0
다음 컴백때 14 06.04 15:05 194 0
외부 스케는 거의 다 맏형즈 보내는겈ㅋㅋㅋ 8 06.04 15:04 333 0
가나디 을밀대 갔나 6 06.04 15:02 205 0
팅글인터뷰 맏형즈/동생즈로 나오려나? 4 06.04 15:01 242 0
플레이브 내에서 평냉이 유행한다는거도 너무웃김... 무슨 아이돌 그룹사이에서 유.. 1 06.04 15:01 224 0
강아지 단독으로 평냉 먹었단 얘기임?? 1 06.04 15:00 107 0
아까 그 리스트에 평냉 있었어? 1 06.04 15:00 77 0
알뜰상식)거냉이란 살얼음 없는 국물만 있는 냉면을 의미한다 11 06.04 15:00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7:24 ~ 11/1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