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잡담] 그니까 나의완벽한비서에 뽀뽀씬이 있다는거잖아 | 인스티즈

딸한테 하는 장면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로맨스물이니까 있을수도 있는거잖아 그치

아니 나도 이준혁 뽀뽀씬을 오랜만에 보는거라서 그래...



 
익인1
헉 있그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90 12.22 20:0327618 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71 12.22 15:1346834 3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70 0:015432 1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127 12.22 19:4633205 1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16 15:2111631 0
 
OnAir 할머니 폐 안 좋다했는데 저기서 병 더 심해질듯... 11.16 22:13 33 0
OnAir 아 개에바임 11.16 22:13 46 0
OnAir 아니 주란이 엄마 왜저래,,1 11.16 22:13 143 0
OnAir 해일은 쎄한거 느꼈네 11.16 22:12 16 0
OnAir 설마 지금요? 그럼 저금일까? 라고 한거임...? 11.16 22:12 27 0
OnAir 저게 사랑이 아니면 대체 뭐란말이냐1 11.16 22:11 78 0
OnAir 불장어 대역 요한인줄 ㅋㅋㅋ2 11.16 22:10 78 0
OnAir 부모님이랑 정년이 보는데 로맨스임을 전혀 인지 못하심1 11.16 22:10 160 0
OnAir 역시 그 우수에 찬 고미걸이 문제였음...1 11.16 22:10 133 0
OnAir 불장어 대역 요한이..?ㅋㅋㅋㅋㅋㅋㅋ1 11.16 22:09 63 0
OnAir 아 설맠ㅋㅋㅋㅋㅋㅋㅋ 11.16 22:09 19 0
OnAir 비비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2:09 3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주란이 정년이 왤케 환승연애같지? 11.16 22:09 50 0
OnAir 허브티 타탈ㄹ랰ㅋㅋㅋ 11.16 22:09 5 0
OnAir 이런 씨 뷰ㅋㅋㅋㅋㅋ 11.16 22:08 13 0
OnAir 주란이 최종선택 > 윤정년1 11.16 22:08 152 0
OnAir 주란이 고백각이니...? 11.16 22:08 29 0
OnAir 떠라딴ㅋㅋㅋㅋ 11.16 22:08 6 0
OnAir 어??? 남부장이 더 어리다고???? 11.16 22:07 21 0
OnAir 정년이 흙감자 똥강아지 같았는데 뽀얀왕감자늠름강쥐 됐어1 11.16 22:0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