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OnAir 현재 방송 중!

차별 심하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하네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태민 뒤에서 많은 일이 일어났네
어제
익인3
ㅋㅋㅋ뽀짝해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일본콘 19금 퍼포먼스래 (ㅎㅂㅈㅇ)303 0:4622218 4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163 11.17 21:148774 1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137 0:03284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75 11.17 21:326225 3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1 10:541252 8
 
노포기 오늘 편 정우 미모봐..11 11.16 20:45 271 3
OnAir 근데 저게 뭔 상임 ㅁ.. ㅁ ㅓ라고요?? 뭔 초이스? 11.16 20:45 79 0
OnAir 제베원 상받음3 11.16 20:45 230 0
OnAir 시작했을때 (최악의 시상식) 지금 (이거 내일도 하는거 맞지?8 11.16 20:45 124 0
OnAir 지금 발표하는게 대상이야? 11.16 20:45 106 0
OnAir 똥꾸릉내나는 시상식인줄 알았다가 >>>>점점 호감 시싱식되어버림5 11.16 20:45 138 0
마플 그러니까 저 안경아저씨가 투표 개무시하고2 11.16 20:45 192 0
정보/소식 KGMA 시상식에 출연한 서바돌 2그룹 스타라이트보이즈 / 프로젝트7 첫등장12 11.16 20:45 670 0
윤하 88년생 인데 20주년이야..?!2 11.16 20:45 111 0
OnAir 오늘 시상식 첨보는거라 생각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꽤잼 11.16 20:45 28 0
OnAir 편차 너무 심하다..ㄱㄲㅋㅋㅋㅋㅜ10 11.16 20:44 422 0
OnAir 이 시상식 내일도 하는 거지?8 11.16 20:44 144 0
OnAir 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0:44 50 0
OnAir 아 하니랑 남지현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고잇음2 11.16 20:44 78 0
OnAir 태민 무대 다시 보고싶다3 11.16 20:44 126 0
연극/뮤지컬/공연 하 은윈플렌 진짜 어케했지 이거 11.16 20:44 70 0
마플 이번에 처음 생긴 시상식이라며2 11.16 20:44 166 0
OnAir 중간중간 잡히는 장하오 비주얼 뭔데요..3 11.16 20:44 149 1
OnAir 뉴진스 애들 뒤에서 뽀짝뽀짝 쩌네 ㅋㅋㅋㅋㅋㅋㅋ2 11.16 20:43 79 0
OnAir 이잉 둘 다 너무 귀여워 ㅠㅠㅠ 무해해 11.16 20: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