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04 15:57214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NOW OR NEVER' MV Teaser #1 119 0:0426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59 01.11 20:012232 48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53 01.11 17:032846 36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케이크 탈주한 딸기들 51 01.11 18:061127 6
 
아 어떡해 유진이 플챗 너무 귀엽다 1 11.28 23:32 19 0
유진이 눈에 로즈 ❤️유진 썼네 5 11.28 23:32 33 0
뽀돌이 어제 눈놀이 열심히 했네 1 11.28 23:31 24 0
무사히 출국해라 1 11.28 23:31 105 0
인천에서 나고야 무사 도착… 7 11.28 23:27 250 0
ㄱㅋㄱㅋㅋㄱㅋㅋ건욱이 2 11.28 23:23 120 0
제로니 잠옷 2 11.28 23:23 165 0
19살 끝자락 때 같이 가사 쓴 것도 좋았는데 4 11.28 23:18 58 0
미디 꾸준히 공부하나보네 6 11.28 23:16 111 0
건욱이 도토잠보드립에 건욱꼬물로 개사해서 응수해줬다 3 11.28 23:16 61 0
건욱아 랩해줘.... 4 11.28 23:15 50 0
내 건욱이가 비트도 깔쌈하게찍는 천재아기라니 9 11.28 23:14 90 0
제로베이스원 13 11.28 23:11 316 0
플챗 업뎃 불편한 점 찾았다.. 7 11.28 23:00 267 0
노래 잘하는 형을 귀여워하는 동생도 웃긴데 2 11.28 22:51 120 0
매빡쯔 레전두로 딲근딱근이들이다........ 4 11.28 22:48 89 0
건탤 첫눈챌 영주님 팬아트😍 1 11.28 22:48 50 0
제로니 샤프 진짜 탐난다 5 11.28 22:45 266 0
와중에 매튜 고화질 뜬거 5 11.28 22:41 92 2
맽박즈 너무 말랑하구 퐁신하구 따끈해 6 11.28 22:38 1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