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없으면 안될것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178 13:456667 1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78 1:242777 0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68 13:20956 0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42 11.16 23:06901 0
드영배여운 많이 남는 드라마 추천해줘!!42 0:591080 2
 
kgma 후기좀!!!!!!!!! 제발 🥹🥹 11.16 22:32 49 0
마플 자꾸 Kgma 밴드상 노미 이야기 하는데 7 11.16 22:32 254 1
마플 시상식도 둔한게 이러면 내년에 누가 투표 함ㅋㅋ1 11.16 22:32 86 0
내일 kgma 가는거 추천해?5 11.16 22:32 205 0
태민이 오늘도 빠퇴시도했다가2 11.16 22:32 276 0
베몬 아현이 진짜 애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2:32 68 0
마플 와 트위터 ㄹㅈㅅㅈ 대놓고 믿는 애들 무지 많네;3 11.16 22:32 206 0
김태래... 왜지 내 멯 다 어디갔지4 11.16 22:31 83 0
마플 와 근데 팬들 애정 이용하는게 대단하다 11.16 22:31 55 0
노포기 본 머글인데요4 11.16 22:31 316 0
댓글 신고하면7 11.16 22:31 31 0
이성적으로 호불호 안갈리는 남자연예인 알려줘!8 11.16 22:31 57 0
마플 힙합 밴드 또 어떤 부분상이 문제라고?3 11.16 22:31 134 0
진 일반인친구 많은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인성 좋을것같아 11.16 22:31 19 0
마플 ost 부문 1,2위에서만 5억 나왔을걸?5 11.16 22:31 187 0
마플 시상식 놈들 팬덤 장사 하루이틀 아니니까 수금 뭐 하라 그래1 11.16 22:31 52 0
마플 계폭했다가 다시 살려도 차단 뮤트 내역 유지돼? 11.16 22:31 17 0
데식 낼 대상하나 주려나?1 11.16 22:30 307 0
마플 유료투표 3억 미쳤네 했는데 내본이었던 것이에요9 11.16 22:30 234 0
마플 계속 빠순이 삥 뜯을수 있는 기회였는데1 11.16 22:30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6:30 ~ 11/17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