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OnAir 현재 방송 중!
아이들 ㅊㅋㅊ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77 11.19 13:5415629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6 11.19 18:2617894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4 11.19 20:553366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98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2 11.19 16:113339 0
 
태민 무대 보고왔는데5 11.16 23:20 276 1
kgma 그래도 다 받을만 했음9 11.16 23:19 572 0
어째 큐떱은 까들이 더 관심 많네16 11.16 23:19 299 1
마플 시상식 상으로 말안나오게 하려면2 11.16 23:19 141 0
지금 특정돌 과한 올려치기 눈에 너무 보임2 11.16 23:18 733 0
아 진짜 미안한데 뉴진스13 11.16 23:18 414 1
태민이랑 뉴진스 아가들 🥹7 11.16 23:18 547 7
마플 근데 중국인들이 시진핑을 그렇게 좋아함?11 11.16 23:18 183 0
덕메가 있으면 안되네..7 11.16 23:18 119 0
트위터 버블티 검색하면 버락맞아서블러처리된거티남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2 11.16 23:17 51 0
마플 엠씨 처음으로 하는 시상식이라 신났는데1 11.16 23:17 103 0
러블리즈 명창그룹이라 콘서트 짱잼이다 11.16 23:17 42 3
마플 큰방을 보긴 보는데 내 씨피 글은 못쓰겠음ㅋㅋㅋ 1 11.16 23:17 50 0
우리 짱베원 대상 💙 💙 💙 💙 💙 💙 💙 💙 💙10 11.16 23:17 328 0
갑자기 내 플리 들어가서 노래 보는데 뉴진스 이름 왤케 애틋하냐 11.16 23:16 38 3
마플 우리판은 해외파이 그렇게 지배적이지 않은데 추천탭에서 11.16 23:16 31 0
마플 윤아 소통 진짜 적은편이긴하던데17 11.16 23:16 507 0
오늘 kgma? 시상식한거 수상명단 있어?2 11.16 23:16 80 0
와 오늘 태민 직캠봐6 11.16 23:16 303 1
중국언니들 대체 돈을 뭘로 벌길래 돈이 많은거임???42 11.16 23:15 2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