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ㅈㄱㄴ


 
익인1
아쉽다ㅜㅜ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15회는 해야되는데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11 12.18 22:0110084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58 12.18 16:1123559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87 12.18 19:214643 1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60 3:226837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94 12.18 20:446086 0
 
정보/소식 권유리 독해졌네, 흉기 든 괴한도 때려잡았다(이한신) 11.17 09:27 42 0
정숙한세일즈 왜케 슬푸ㅜㅜㅜㅜ 11.17 09:25 46 0
마플 열혈사제2 비비는 캐스팅 미스인듯 11.17 09:21 326 0
정보/소식 이한신 광수대 최고의 에이스 형사 안서윤!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 권유리.. 11.17 09:06 28 0
개인적으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배우들 소취 11.17 09:04 184 0
윤계상 출연 드라마 트라이 촬영 지역 강진인가봐 11.17 08:56 288 0
Mr. 플랑크톤 보려고 하는데3 11.17 08:49 795 0
이번주 이친자랑 정숙한이 끝나다니 11.17 08:47 31 0
정보/소식 '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배현성, 어른이 된 세 청춘..깊어가는 로맨스1 11.17 08:33 334 0
마플 열혈은 시청률 계속 떨어지네6 11.17 08:30 553 0
정보/소식 오메가엑스 정훈, '결혼해YOU' OST 첫 주자…'Love is Over' 발매 11.17 08:27 16 0
지옥판사 전달 하려는 메시지 뚜렷 해서 너무 좋다 11.17 08:24 128 0
미디어 정년이 12화 선공개 11.17 08:19 81 0
미디어 다리미패밀리 16회 선공개 11.17 08:19 24 0
청춘 스포츠물에 럽라 있는거 호야? 불호야?2 11.17 08:17 104 0
결혼해유 첫방 청률 0.8%로 시작했네2 11.17 08:16 206 0
정보/소식 결혼해유 1회 청률3 11.17 08:11 199 0
정년이 오피셜로 레즈야?2 11.17 08:08 1758 0
지옥판사 선호본 종영 인텁1 11.17 08:04 71 0
정보/소식 정년이 11회 청률 11.17 08:02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