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62 12.14 17:3041273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86 11:196964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6 12.14 17:4724978 2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53 10:438255 4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7173 29
 
마플 부용이 없앤건 치인트로 치면 11.16 22:38 69 0
OnAir 해일이 쎄한거 탐지했네 11.16 22:38 24 0
OnAir 베네딕토 저거 반지 뭐지 성당반지... 멋지다 11.16 22:38 38 0
OnAir 아이 오토바이라도 빌리는줄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11.16 22:38 19 0
OnAir 페달의 민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2:38 16 0
OnAir 페달의민족 11.16 22:38 9 0
김태리 떡목 연기는 진짜 ㅋㅋㅋㅋ2 11.16 22:37 310 0
마플 레즈 한명 빼자고 온 마을을 레즈로 만듦1 11.16 22:37 134 0
OnAir 아니 이거 내일 막화 맞아요?1 11.16 22:36 41 0
OnAir 관상 패러디. ㅋㅋㅋㅋㅋㅋㅋ 11.16 22:36 16 0
마플 솔직히 정년이 헤테로 였으면 각색으로 난리남1 11.16 22:36 277 0
OnAir 성준 피지컬이 좋으니까 11.16 22:36 44 0
OnAir 성준 넘 무서움 11.16 22:36 2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 타짜인거 알면 기겁하겠는데 11.16 22:36 25 0
OnAir 구대영 항렬?이 더 낮은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16 22:36 60 0
마플 걍 정년이는 부용이 캐릭터를 전보다 축소시키더라도2 11.16 22:34 221 0
하 정년 주란 헤어질 때 펑펑 울었네 11.16 22:34 63 0
OnAir 정년이는 딥한 스토리가 아닌데도 항상 여운을 가지고 끝남6 11.16 22:34 136 0
OnAir 하…정년이 주란이 진짜… 11.16 22:33 85 0
마플 정년이 보면 드라마는 작가가 중요하단걸 느낌 ㅜ3 11.16 22:33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