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주란이 옆에 있는 영서가 귀여움


 
익인1
나도...🥹
15시간 전
익인2
이게 원작 공커인데ㅜ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98 11.16 12:371885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95 11.16 18:428914 7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64 11.16 08:049446 30
드영배 자산이없어서 미안한 김수현 신한 금융 온에어ㅋㅋ49 11.16 09:593212 21
 
부모님 이제야 동성애 소재인거23 11.16 22:31 9250 0
OnAir 정년이 대하드라마로 만들면 안돼?2 11.16 22:31 97 0
겨울 오니까 미션보고싶은데 11.16 22:30 14 0
OnAir 주란이 얘기 이대로 끝 아니지…?1 11.16 22:30 115 0
OnAir 내일 마지막회 아니야? 이게 맞아? 11.16 22:30 65 0
OnAir 언니를 왜 동생이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다2 11.16 22:29 159 0
마플 정년이 저럴거면 부용이 왜 없앰?????8 11.16 22:29 375 0
OnAir 원작에선 왕자 공주 누가돼? (ㅅㅍㅈㅇ) 11.16 22:29 237 0
OnAir 옥경이 떠날때랑 같은 대사 다른 늑김 11.16 22:28 105 0
OnAir 주란이 비련의 여주인공 미쳣다 11.16 22:28 57 0
OnAir 잘있어 공주님.. 에 이을 내 하나뿐인 왕자님1 11.16 22:28 136 0
OnAir 너무 키스신 타이밍이라10 11.16 22:28 295 0
OnAir 아니 진짜 저렇게 그만두고 떠난다고??? 11.16 22:28 32 0
OnAir 진짜 주란이 가??ㅠㅠㅠㅠ 11.16 22:28 28 0
OnAir 아고..저래가지고 잠 못자는데 11.16 22:28 18 0
OnAir 43세 아줌마 부탁이다 제발 다시 만나라 11.16 22:28 40 0
마플 하...부용이 캐릭터 진짜 왜없앰 11.16 22:28 43 0
OnAir 주란이 대사 미쳤나 11.16 22:28 126 0
주란이 너무 어장관리 아님?ㅜㅋㅋㅋㅋ13 11.16 22:28 839 0
OnAir 저 사택에 뭐 숨겨져 있을꺼 같은데1 11.16 22:2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