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계속되길..


 
익인1
근데 다 잼컨이라 조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218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7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3 11.17 21:141826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5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마플 KGMA후보기준 말많은거보니 거긴 전문가들이 없었나4 11.16 22:39 117 1
마플 한국팬싼데 한국인 0명 진심 심하다 11.16 22:39 37 0
마플 와중에 너네가 왜 거기 노미됨? 그걸 팬들은 투표했음? 하는 것도7 11.16 22:38 174 0
시온이 시점의 원빈쇼타로 찜질방 불발썰 풀렸따11 11.16 22:38 970 5
숕넨 숑넨 숑톤 숑석 포타 추천 좀 15 11.16 22:38 151 0
큐떱은 보컬을 어떻게 구한거.. 11.16 22:38 73 0
근데 그 악기 핸드싱크 안 한다는 근거로 기타에 고프로 단 거 밀하던데 무슨 연관임??6 11.16 22:38 93 0
마플 베스트 힙합에 ㅍㄹㅇㅂ 있는것도 이상해47 11.16 22:38 1210 1
와 제베원 16 11.16 22:38 535 9
내 친구는 내 본진 팬인지 아닌지 진짜 모르겠음 7 11.16 22:37 47 0
마플 가요계 선배들이 뉴진스 응원해주는 거 너무 따숩다...ㅠ2 11.16 22:37 267 6
로제 마마 나와서 아파트 무대하는 거 확정인가본데???14 11.16 22:37 1043 0
뉴진스 버블검 밴드라이브 개 존 좋이라규 ㅠ4 11.16 22:37 149 2
ost도 화력 보고 수금.. 11.16 22:37 88 0
마플 걍 듣보시상식 다 사라졌으면 ㅋㅋ 듣보여도 상 주려고 팬들은 죽도록 투표하는데 이게 맞냐 11.16 22:37 25 0
윈터 이 머리 가발이야?3 11.16 22:37 89 0
뉴진스 데뷔 두번 하는 느낌이야 11.16 22:37 48 0
마플 하이브는 4월에 민희진 배임기사 내면서 우리는 뉴진스 우선으로 생각한다 ㅇ하더니 하이브돌들 .. 11.16 22:36 61 0
KGMA 시상식 소개-최고의 권위 모두가 꿈꾸던 대중음악 시상식16 11.16 22:36 591 1
애들도 민희진 대표님이라고 계속 부르는데 11.16 22:36 16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42 ~ 11/18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