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마크 셔누 진짜 좋아하나보ㅏ
진짜 잘생겼다 마크 
정우 강아지같다
셔누 말랐는데 진짜 멋있다 단단해보이셔 ..그렇겟지 ..
셔누 진짜 잘생겼다
런쥔이 잘몰랏는데 예의바르다
결론 재밌었다 갈치 맛있겠다


 
익인1
잌ㅋㅋㅋㅋㅋ 진짜 머글 반응이닼ㅋㅋ 노포기 재밌지
2일 전
글쓴이
밥친구로 너무 좋음 ...
2일 전
익인2
좋게 봐줘서 고마워!!
2일 전
글쓴이
내 밥친구였어 노포기 .. 최고의 선택이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24 11.18 16:1129409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424 8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5 11.18 11:4122650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4 11.18 20:331457 0
세븐틴 얘들아 미친 부석순 컴백한대 50 11.18 11:287752 12
 
Kgma 스탠딩 다녀오길 잘했다1 11.17 00:13 125 1
본진이 연상인 익들아 너네 오빠라고 불러????3 11.17 00:13 35 0
베스트 그룹 남자/밀리언스탑텐/올해의아티스트/올해의 앨범 제외 투표 교환 가능합.. 3 11.17 00:13 77 0
스읍 또 나만 느린 큰방1 11.17 00:13 52 0
야구는 11.17 00:13 27 0
제니 굿즈 다이어리 개이쁘다23 11.17 00:12 1482 3
내일 김태연 앨범 나온다 꺄💜💜💜💜💜💜13 11.17 00:12 28 0
하씁 마크랑 같이 일하고 싶다 11.17 00:12 50 0
투표 교환하는거 왜케 귀엽지4 11.17 00:12 98 0
장하오 라방 제목이ㅋㅋㅋㅋㅋ5 11.17 00:12 229 1
🍈멜뮤 신인, 베솔남자 베스트OST 있어요 남자그룹상 원해 3표 가능 🍈 11.17 00:12 105 0
큰방 과일 장사 중이야???2 11.17 00:12 119 0
뭐야 멜뮤 투표플? 아무 부문 선착순으로 투표해드림다49 11.17 00:12 256 0
🍈 베스트송 / 신인 / 남솔 <> 남그룹 교환해요4 11.17 00:11 64 0
🍈🍈멜뮤 투표 교환해요 (남솔,여솔,신인 3표씩 가능해요) 11.17 00:11 34 0
ㅎㅏ 장하오 믹스나인 더유닛도 봤대..1 11.17 00:11 134 0
🍈 익-남솔 여솔 신인상 나-남자그룹과 교환구해요15 11.17 00:11 80 0
🍈투표교환] 앨범상 구해요🌝 남솔/ 여그룹/ ost/밀리언스14 11.17 00:11 98 0
멜뮤 올해의 신인 or 베스트 솔로 남자 해드릴게요! 11.17 00:11 29 0
트와이스 티저 뜬 거 느좋이다2 11.17 00:11 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6 ~ 11/19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