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드림이 좋아


 
익인1
드림 좋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엔위시 유우시 단다단 애니 추천 논란 (혐오주의)462 1:3919795 16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144 9:096426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2 10:101663 0
제로베이스원(8)ZB1 500일 축하해💙 52 0:031264 14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45 6:201608 0
 
마플 ㅋㄸ은 자꾸 대중픽 대중픽 거릴 꺼면3 11.17 00:03 197 0
멜뮤 신인, 남솔, ost 교환! 11.17 00:03 42 0
투표할 시간이다 11.17 00:03 31 0
로투킹 투표이벤트 오조오억개 응모했는데 하나도 당첨안됨2 11.17 00:03 39 0
정보/소식 트와이스 미니 14집 "STRATEGY" 앨범 트레일러 "Guess My Strateg..2 11.17 00:02 95 2
마플 엔드림 정병 근 3일간 개심했던데7 11.17 00:02 186 0
마플 큐떱 싫은데 걍 소비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맞잖아5 11.17 00:02 184 2
오늘 제베원 실물 첨 보고 든 생각8 11.17 00:02 691 1
마플 씨피가 더이상 안꼴려서 탈씨피하게 될 수도 있는 건가... 2 11.17 00:02 106 0
마플 지금보니 ㅍㄹㅇㅂ는 힙합에도 후보가 들어가있네????2 11.17 00:02 500 0
정구기 투표 부탁드립니다...(뻔뻔)3 11.17 00:02 91 0
러블리즈 콘서트 보고온 후기 말하면 11.17 00:02 108 2
이벤트 참여하고 50만원받자9 11.17 00:02 276 12
엔드림 아이돌인간극장 봐조 11.17 00:01 39 0
마플 얘들아 나 크오가 너무 좋다........ 3 11.17 00:01 82 0
마플 팬싸 떨어지면 진짜 어떡함? 그 수많은 앨범은7 11.17 00:01 152 0
정보/소식 2010년생 경기도 소속 주짓수 선수 : 김치나 담구고 와라 11월인데 뭐 이리 말이 ..4 11.17 00:01 189 0
kgma 엔딩 전출 있었으??2 11.17 00:01 163 0
즈니들아 재민이 왤케 셀카가 늘었쥐…1 11.17 00:00 50 0
와 에스파가 4주년이라니 ㅋㅋ 진짜 개구라같다 와 11.17 00:00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28 ~ 11/20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