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마마 수상소감 빌리프랩 언급535 11.22 14:0134467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188 11.22 12:3216414 1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4631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5 11.22 19:533358 33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277 8
 
요즘 12시 될때마다 약간 가슴이 따땃해짐3 11.17 00:29 74 0
주간인기상 가능합니다 11.17 00:29 46 0
멜뮤 올해의베스트송/올해의신인/베스트솔로 남,여 필요한익!!! 교환원해여!!!!!4 11.17 00:29 49 0
멜론 상 궁금한 점 질문 하나만4 11.17 00:29 48 0
멜뮤 투표교환하자 라이즈해줄수있는사람 11.17 00:29 22 0
🍈 올해의앨범/올해의베스트송/올해의신인/솔로여자/솔로남자 <-> 여그룹 교환하실분23 11.17 00:29 67 0
제베원 오늘 내 취향 많이 있더라12 11.17 00:29 1013 12
오 나 멜론 투표할 사람 없는데47 11.17 00:28 240 0
마크 손타는거 싫어하는데 계속 손타는거 웃김ㅋㅋ2 11.17 00:28 238 0
우리 집 애기가 너무 빨리 커용.... 🥹🥹🥹 11.17 00:28 37 0
🍈 남그룹 투표 구해요 - 신인/주간인기상/스밍 다 가능!! 11.17 00:28 55 0
주간인기상 투표 가능합니다 남그룹 라이즈 부탁해요🧡 11.17 00:28 23 0
멜론 이용자 아니라 1표지만 멜뮤 투표19 11.17 00:28 381 9
🍈 올해의 신인 투표 가능 11.17 00:28 23 0
마크들아 gif 계정.... 알려줘요... 노포기에서 꼭 저장하고픈 부분 있어요 ...5 11.17 00:28 216 0
백현이 밀리언스 투표해주실 익인이 있나용10 11.17 00:28 170 0
🍈신인 필요하신 분!! 11.17 00:28 48 0
🍈신인, 남솔,여솔,ost 교환하실분 11.17 00:27 38 0
지금 신인 3표 있어용 11.17 00:27 50 0
마플 그렇게 당당할 것 같으면 댓삭은 왜 하는지.. 11.17 00:2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