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20억
14일 전
글쓴이
우와 고마워
14일 전
익인2
이십억
14일 전
글쓴이
고마워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210 11.30 20:4128751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64 11.30 10:3629850 6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93 11.30 23:1018485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94 9:274532 0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75 11.30 17:1126508 0
 
OnAir 저기... 왜 조명 정육점조명인거죠? 11.20 23:11 44 0
하쭈... 그리고 해준 이장면 왤케 좋지 11.20 23:11 143 0
OnAir 오늘 아빠들한테 들킬 것 같은데1 11.20 23:10 89 0
OnAir 엄마찾은 해준이 맘 편해보인다 11.20 23:10 47 0
마플 엥 혜리 변호사 연기헤?4 11.20 23:09 270 0
OnAir 해준엄마 주원아빠 결혼하자 다음주에 11.20 23:09 55 0
OnAir 중년로맨스가 이렇게 맛있는데 11.20 23:09 60 0
OnAir 주원아빠랑 해준엄마 맛도리인 점 11.20 23:08 131 0
OnAir 두분 잘어울려 11.20 23:08 31 0
OnAir 생각보다 빨리 수습됐는데 담주는 뭔얘기해..?5 11.20 23:07 191 0
마플 아무리봐도 해준 럽라 원작처럼 없는게 맞다 11.20 23:07 119 1
OnAir 제발 이 애기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진짜 과몰입러야 11.20 23:07 22 0
OnAir 아역 장면 잠깐 나오니까 눈물나 ㅠ2 11.20 23:06 61 0
OnAir 이 가좍이 좋다 11.20 23:06 35 0
OnAir 주원아 그거 아녘ㅋㅋㅋㅋㅋ 11.20 23:06 64 0
OnAir 주원이가 아빠 판박이네2 11.20 23:05 119 0
OnAir 저거 데칼장면 아니니? 11.20 23:05 50 0
OnAir 이제 진짜 가좍으로 묶인다는 게 너무 행복함 ㅠㅠㅠㅠㅠ 11.20 23:05 46 0
OnAir 뭐야 벌써 풀렸어 모자사이ㅋㅋㅋㅋ 11.20 23:04 59 0
OnAir 해준이땜에 마음이 미어진다 ㅜㅠ 11.20 23:03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