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2l
어쩐지 보면서 몇명은 마이크에 문제 있어보였는데 맞네


 
익인1
ㅇㅇ마이크 안 나왔대
3일 전
익인2
ㅇㅇ 아쉬워ㅜㅜ
3일 전
익인3
응 하오가 마이크 문제있다고 하는거봤어ㅠㅠ
3일 전
익인4
헐 세 곡 내내 안나온거야? 너무한 거 아닌가
3일 전
익인6
마지막 곡이 안나왔어ㅠㅠ
3일 전
익인4
그나마 마지막곡만 그랬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한 곡 내내 그러면 진짜 멤버들 속상했을듯ㅜㅜ 난 가족행사라서 몰래 작게 보느라 몰랐어
3일 전
익인5
나오다말다 했나봐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395 17:2411102 4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195 9:0910356 2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88 6:203201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3 10:102132 0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4 13:392127 0
 
올해의 베스트송 교환할 분13 11.17 00:53 101 0
금마 무대 아이들 댄서는 싼 가발 씌운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11.17 00:52 223 1
🍈올해의신인/ 베솔남자/베스트그룹여자 투표 가능해요!2 11.17 00:52 47 0
아니 오늘 에스파랑 에이티즈 좋은 날이다 ㅋㅋ8 11.17 00:52 339 0
도경수는 왤케 음색이 좋지3 11.17 00:52 126 1
얘들아 바쁜데 미안하다 근데 7 11.17 00:51 169 0
내일 자정에18 11.17 00:51 223 0
스밍 (벅스 or 멜론)<-> 남그룹상 투표12 11.17 00:51 142 0
로제 이거 두 개 빨랑 들어보고 싶다… 11.17 00:51 82 1
최연준 팬싸 후기마다 잘 못 알아듣는다 있는 거 다시 이해함ㅋㅋㅋ1 11.17 00:51 57 0
🍈아티스트 <-> 남솔 구함 10 11.17 00:51 59 0
시온이 춤추는거 보면1 11.17 00:50 70 0
헐..투표 이런것도..4 11.17 00:50 454 27
🍈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앨범/신인/솔로남자/베스트그룹여자 가능합니다12 11.17 00:50 113 0
짹 재밌거나 유용한 정보 올리는 넴드 계정 아는 사람 있어? 11.17 00:50 20 0
에스파 4주년 축하해요🎉1 11.17 00:50 63 2
🍈신인<>남솔 교환하자5 11.17 00:50 59 0
플레이브 무서워 화력 너무 세19 11.17 00:49 1213 0
아 영지 차쥐뿔 이번편 개재밌네 진짜 11.17 00:49 50 0
(나)주간인기상 9표 <> 남자그룹포함 3개부문 교환 11.17 00:49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46 ~ 11/20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