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3 11.26 22:241222 34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629 5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28 11.26 23:26424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6 11.26 20:051018 1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4 11.26 19:101298 40
 
오후 11시 30분 기준 1일차/2일차 득표수 비교 현황 4 11.16 23:36 143 6
12시가 기다려지는 거 정상인가요..? 5 11.16 23:31 108 0
위버스 홍보 미친듯이 하는거 효과있다 12 11.16 23:29 229 13
남그룹상 목표치까지 10,000표 남음 5 11.16 23:13 191 8
낼 시상식이랑 멜뮤 동행하기로 했던 몬드가 갑자기 연락을 안보는 느낌인데 괜히 .. 6 11.16 23:04 227 0
12시 자정 되기전 한번씩 확인해주세요🔥 4 11.16 22:37 125 7
🗳️현황 3 11.16 22:27 209 11
내일 스탠딩 가는 몬드 없나??12 11.16 22:23 121 0
내일 kgma 짐싸기 완료 5 11.16 22:21 236 5
혹시 kgma 신인상 투표 내용 기억하는 몬드 있어?? 8 11.16 22:14 179 0
울산휴가 라앤리 본 이후로 지코바 너무 땡기네... 1 11.16 22:06 19 0
희주드라 왕이 넘어지면? 17 11.16 22:01 241 13
나 올해 입덕해서 내일 시상식이 처음이야 3 11.16 21:56 105 9
혹시 낼 티비 생중계 3 11.16 21:55 153 0
멤버별로 홈마15 11.16 21:55 356 1
kgma 신인상 17 11.16 21:52 368 0
오늘은 안자고 버틸려고 2 11.16 21:49 139 5
내 모닝 알람 사이렌인데 삐삐삐- 에 벌떡 일어남 11.16 21:33 30 0
나희주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11 11.16 21:31 243 11
라이즈 처음으로 뜬 영상? 곡?이 사이렌인가? 1 11.16 21:2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