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스트 OST 부문
투표 마감일은 9일이었으나 11일에 시상부분 변경 공지 업로드
또한 스트리밍/앨범판매량 성적 반영비율도 35%에서 45%로 변경함
수상은 9위의 유회승이 차지했고, 윈터 팬덤에서는 약 3억의 유료투표 비용을 지불했다고 함.
성적대로라면 크러쉬, 투표대로라면 윈터가 정배였다고
2. 베스트 밴드부문
심사 20 + 성적 45 + 투표 35
데이식스 플레이브 누르고 QWER이 투표 0.74로 수상
이역시 성적대로 였더라도 납득하기 힘든 상황
또 중요한건 플레이브는 그룹 장르가 아닌 밴드, 힙합 부문에도 올랐고 때문에 팬덤은 부문별 유료투표 높은 비용을 지불했다고 함
3. 베스트 힙합 부문
베스트힙합-아티스트>, 베스트힙합-송> 두 부문 모두 제이홉이 팬투표 84% , 78%로 1위 마감했는데 시상식 5일전 부문 통합 공지
수상은 이영지 수상
이렇다고 함
4. 베스트 아티스트 10 부문
20-30위권의 참석한 가수들이 가져감
특히 KGMA는 12만원 티켓값, 유료투표를 유도하는 광고시청을 배치해서 시상식 중에서도 돈장사 심하단 비판을 들었는데 더불어 주작의혹까지 생긴 신생 시상식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