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나 하는 ost 들으면 무슨 청춘물이나 시트콤 보는거 같고 드라마가 좀 유치하게 보이는 경향이...
1땐 정동하 목소리 빡 나옴서 심장 떨렸는데 이번 ost는 영 힘을 못 받네
정동하 노래 다시 데려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