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그냥 싫으면 관심주지마라 하는데 가수데뷔하는것도 모자라 시상식에도 나오는데 어떻게 관심을 안줘? | 인스티즈

[마플] 그냥 싫으면 관심주지마라 하는데 가수데뷔하는것도 모자라 시상식에도 나오는데 어떻게 관심을 안줘? | 인스티즈

[마플] 그냥 싫으면 관심주지마라 하는데 가수데뷔하는것도 모자라 시상식에도 나오는데 어떻게 관심을 안줘? | 인스티즈

[마플] 그냥 싫으면 관심주지마라 하는데 가수데뷔하는것도 모자라 시상식에도 나오는데 어떻게 관심을 안줘? | 인스티즈

음지에만 있으면 누가 뭐라해

관심도 없어

시상식에도 나오고 이러는데 어떻게 조금도 욕먹기 싫어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1.17 13:4520475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1.17 13:202925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0 11.17 10:17924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3 11.17 21:322652 2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8 11.17 13:095756 27
 
아니 한빈이가 이 사진 y2k라는데 ㅠㅠ 2 11.17 09:17 294 0
정보/소식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8위…자체 최고 기록 경신2 11.17 09:15 94 1
누데이크 x 제니4 11.17 09:15 1101 2
아침 뭐머금?6 11.17 09:13 104 0
갑자기 온앤오프 노래 추천합니닷.... 🎧🎵🎵🎵 6 11.17 09:13 132 1
와 태민 ㄱ놀람 어제무대 꼭봐12 11.17 09:11 473 2
에스파 4주년 충격10 11.17 09:11 456 0
마플 KGMA 사과할까?25 11.17 09:11 651 1
이영자 앞에서 이영자 성대모사 하는 신유라니4 11.17 09:07 177 1
넷플 광고형 쓰는 익들 있니1 11.17 09:07 39 0
1분기 체조 대관 끝났겠지?3 11.17 09:06 287 0
엔드림 게임 못해도 너무 못해서 귀여움ㅋㅋㅋㅋㅋ2 11.17 09:05 105 0
정보/소식 잔나비 최정훈·TXT 멤버 나온다고? '복면가왕' 궁금증 ⬆️3 11.17 09:04 132 0
마플 얘들아 너네 본진도 이런 정병계 있어?? 2 11.17 09:03 123 0
정보/소식 화천군 수능 힐링 콘서트, 코로나 이후 6년 만에 재개 11.17 09:02 109 0
마플 어제 일 있어서 이제 부랴부랴 시상식 본 버니즈,,,4 11.17 09:01 225 0
정보/소식 해리스 지지 대가로 100만달러 받은 오프라 윈프리3 11.17 08:59 608 0
KGMA 스탠딩 갔는데 뒤로 빠지니까 그래도 재밌게 봄2 11.17 08:59 182 0
혹사 성찬쇼타로는 뭐라고 불러????조합이름5 11.17 08:58 347 0
근데 라이즈 전에 여기에 악기 연주 레슨 받는다는 글 올라왔었는데6 11.17 08:57 8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48 ~ 11/18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