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오늘도 민첩하다 얘들아


 
익인1
혹시 햇을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346 13:54981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79 18:2611115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9:561121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73 20:551457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5 16:112212 0
 
제니는 버블 같은거 안하나?2 11.17 01:52 98 0
시온이 팬싸할때 항상 완전 웃고있어서.... 호감...3 11.17 01:52 232 0
남그룹 부문 선착 n전 n패 중7 11.17 01:52 201 0
살면서 코피 한번도 안 나봄4 11.17 01:52 34 0
멜론 안해서 1표밖에 없는데 교환되나…..8 11.17 01:52 166 0
혹시 여솔 남는다면 아이유를 기억해주세요💜🥺17 11.17 01:52 201 0
장터 🍈매일매일 투표 교환하실 분!3 11.17 01:52 125 0
씨피카페 괜히 갔다 3 11.17 01:52 219 0
마플 KGMA 하이브 왜 못나오는지 알겠다9 11.17 01:52 580 0
제베원 무대할때 꽃다발 어느 팀한테 준거야?6 11.17 01:51 558 0
귀여운게 너무 좋다 11.17 01:51 35 0
멜뮤 여솔 남그룹 교환 구해여 11.17 01:51 50 0
데식 아직 거기 살아 들으니까 강영현이랑 사귀고 싶어짐2 11.17 01:51 93 1
오늘은 어제보단 조용한 느낌 투표🅾️6 11.17 01:51 151 0
신인 그룹2 11.17 01:50 169 0
원빈이 귀여워도 깨물면 안되는 이유12 11.17 01:49 417 10
여솔 / 신인 가능 -> 남그룹상이랑 교환하실분 11.17 01:49 74 0
내일kgma라인업뭔데 내호감픽들 개마나ㄱㄱㅋㅋ4 11.17 01:49 335 0
아니 윈터 마이를 왤케 조아해?!2 11.17 01:49 159 0
혹시... 내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1.17 01:49 12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