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5 11.22 19:533358 33
플레이브🔥라이브 투표 인증 달글🔥 62 11.22 12:532218 0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57 11.22 20:03455 5
플레이브다들 어디서 보는 중이야? 51 11.22 16:10569 0
플레이브 노아 ㅋㅋㅋ 긴장한거 ㅌㅋㅋㅋㅋㅋ 티 났댘ㅋㅋㅋ 42 11.22 20:351069 1
 
툽관련글에 추천수 6 11.17 01:10 190 0
친아빠 언제 자지 12 11.17 01:09 178 0
아빠 어제 만난 통닭트럭 사장님한테서 또 통닭 얻어냈어 5 11.17 01:05 142 5
뽀짝뽀짝.. 🚪 (타팬임당) 18 11.17 01:05 255 43
본가 오길 잘했다 1 11.17 01:05 80 3
마플 새벽반 많으니까 올려보는 연말연시 ㅇㄱㄹ 주의글 8 11.17 01:04 255 0
십카페 11월 vs 12월 골라줄 수 있을까? 15 11.17 01:03 114 0
🍈 프리징 타임 안내 2 11.17 01:03 113 0
본인표출 아빠가 통닭 사온 팬아트 17 11.17 01:03 266 10
우리 영화 가사는 볼수록 좋은것같음 1 11.17 01:03 22 1
오늘 목표 부모님계정 털어오기 11.17 01:03 9 0
엣헴 치킨집 하나 인수했다 8 11.17 00:59 146 1
모야 으노 버블 언제 읽고갔대 1 11.17 00:58 55 0
우리 밀리언스 부문도 혹시 안정권?이야?? 6 11.17 00:57 207 0
난 큰방에 갈 자신이 없어서 8 11.17 00:56 189 0
아빠들 귀여워 2 11.17 00:56 47 0
아빠들 팬아트 그렷어 23 11.17 00:55 375 9
하 9표 들고왔어 11 11.17 00:54 92 0
허억... 허억... 플둥이 아직 안자고 있나?! 아빠가 세마리 사왔다 12 11.17 00:54 130 3
너희 어젠 몰라서 없었구나ㅋㅋㅋㅋㅋㅋ 2 11.17 00:5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