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그룹 라이즈🧡 해줄사람✋🏻


 
익인1
남솔 이창섭이랑 또 교환할래?
나 계정 두개라 하나는 아까 연합투표로 던졌고 3표 남아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ㅇㅇ해올게
6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6일 전
익인1
시간도 캡쳐해썽
6일 전
글쓴이
정말고마워🧡
6일 전
익인1
옹야 라이즈 ㅍㅇ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228 11.22 21:1011491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243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496 9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58 11.22 20:03509 7
데이식스🍀 88 11.22 22:271364 0
 
아 근데 진짜로 연말 시상식에 ㅎㅇㅂ돌 안나왔음 좋겠다1 11.17 04:38 297 0
비비 고음도 잘해?2 11.17 04:37 120 0
마플 최애가 너무 좋으니까 속상한 일 생길때마다4 11.17 04:37 119 0
앓이글 위주의 팬계정 넘조음 2 11.17 04:36 175 0
너넨 최애가 지금 인스타 시작하는거 좋아??2 11.17 04:36 134 0
2,3세대때는 남녀 합동무대 많았어?4 11.17 04:35 215 0
연말시상식 스타트가 kgma야??4 11.17 04:32 206 0
아니 재쓰비 노래 진짜 좋네 1 11.17 04:32 69 0
마플 비계 블블 무슨 기준이야?7 11.17 04:32 99 0
마플 내가 입덕하던 시절 음악 스타일이랑1 11.17 04:31 47 0
지금 최애를 오래 조아하고시픔2 11.17 04:30 69 0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게 신기함..6 11.17 04:28 170 0
중소에서 자본력 탄탄한데가 어디야?9 11.17 04:28 258 0
나는 이따 러블리즈 콘서트 간다!!9 11.17 04:25 116 1
마플 우리 사녹에 중국인 잡덕들 많아서 좀 짜증났었는데 11.17 04:24 84 0
마마는 이제 라인업 더 추가 안되는거지?2 11.17 04:23 272 0
내가 로투킹 작가라면1 11.17 04:23 100 0
🍈멜뮤 멜론 매일 투표 교환하실분 (올해의 아티스트, 밀리언스, 남그룹 제외 모두 가능) 11.17 04:20 82 0
잼젠 때문에 과식해서 소화 못 시키는 중이었는데 또 먹여주네 6 11.17 04:20 121 1
마플 지금이면 상상도 할수없는 컨셉7 11.17 04:19 3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