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9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22 12.14 18:151031 7
라이즈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20 12.14 21:13278 0
라이즈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720 13
라이즈 송…은..석… ㅅㅍㅈㅇ 13 12.14 17:57382 6
라이즈몬드들아 라이즈 최애 착장 하나씩만 말해주라 18 12.14 16:08107 0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90 11.17 01:24 3535 0
솦방에서 투표 인증 왔어요 14 11.17 01:23 109 18
투표하느라 고생하는 몬드들🧡 5 11.17 01:15 81 10
같은 분이랑 매일 투표 교환하기러 했당☺️ 2 11.17 01:14 72 5
새벽반 희주드라 나만 배고프니......? 기력 딸려 ㅜㅜ 14 11.17 01:11 96 9
하 나도 원빈이 모먼트 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투표가 조금 더 급하다... 3 11.17 01:01 93 0
혹시 이 영상 무슨 상황이야?? 3 11.17 01:01 103 0
일본 팬미팅 신청 도와줘라ㅜㅜ 14 11.17 00:58 97 0
투표 시작하고 교환 성공 처음이야🥹 5 11.17 00:54 76 1
본인표출 나 지금 컴퓨터 켰다 13 11.17 00:54 264 19
우와앙😂 5 11.17 00:47 128 6
여솔 /신인은 연합 없는거죵 ?? 4 11.17 00:43 141 0
원빈이 긴장된다니까 뭔가 나까지 떨리네ㅋㅋㅠㅠㅠ 11.17 00:42 38 1
얘드랑 밀리언스탑텐 순위가 중요한가? 13 11.17 00:42 247 0
위버스에 라이즈댓글 받으려면 운이좋은걸까? 글 도배를 하는걸까? 18 11.17 00:39 483 0
내일 그래서 다들 메뉴가 뭐야 8 11.17 00:35 118 0
🧡MMA 카뱅🧡 11.17 00:35 17 2
삔아 미안해 5 11.17 00:34 145 5
🧡MMA 투표인증🧡 11.17 00:33 10 1
🧡투표인증🧡 11.17 00:32 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